하루...

2008/06/09 23:26
요즘 나의 하루일과는 무척 단조롭다.

아침에 눈을 뜨구 세수를 해도 잠에서 잘 깨질 않는다.

무엇에 그리도 취해있는지.. 알 수 없다.

머릿속에서 멤도는 생각들이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.

이번 주는 기말고사 시즌인데... 멍하니 있을 때가 많다.

화장실가서 앉아 있으면 방학때 모할까? 모할까? 고민 하다가 나오면 금새 잊어버린다.

매번 화장실 갈 때 마다 생각해서 결국 내린 결론은 .. 영어 공부와 자격증 공부이다.

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하지만...

헤어짐은 아무리 해도... 가슴 아픈 일이다. 헤어짐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이고,

새로운 만남을 받아들 일 준비가 내겐 아직... 아닌가 보다.

내가 .. 아닌 .. 내 모습 ..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겠지.

조금씩 천천히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행동 해봐야겠다.

언젠가는 이 글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적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...

내 자신아 ! 반성좀 하자 ㅠ

시험공부 하다가.. 잡념을 정리하는 생각으로 적었는데.. 역시 머릿속에 있는 잡념들을

털어놓는 거 같아서 한결 낫다. 그럼 이제 다시 내 현실에 충실하러 가야겠다.

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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